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신지, 강렬한 레깅스핏..여리여리 유지어터

헤럴드POP 조회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코요태 신지가 ‘오운완’ 근황을 전했다.

7일 그룹 코요태 신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쌤 해외출장으로 일주일 만에 운동! 더 힘들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절대 아님~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필라테스 수업을 받은 후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겨 있다. 완벽한 신지의 레깅스핏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신곡 ‘바람’을 발매했다. 또 최근 콘서트 투어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을 진행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 기사

author-img
헤럴드POP
CP-2023-0088@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외발 수레에 모래 주머니 싣고 오르막 오르는 할머니 보고 댕댕이가 한 행동 (영상)
  • 서울의료원, 서울시 지역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 교육 성료
  • "마지막 경고" 췌장이 망가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공통된 증상
  • 집에 개 냄새 난다며 키우지 말라고 반대했던 할아버지의 최근 근황
  • 운동 안 해도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 인생을 망치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해방되는 4가지 방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시간이 쌓아올린 깊은 맛과 정겨운 풍경, 전국 노포 맛집 5곳
    시간이 쌓아올린 깊은 맛과 정겨운 풍경, 전국 노포 맛집 5곳
  • 자연의 풍미를 가득 담은 섬의 미식, 제주 맛집 5곳
    자연의 풍미를 가득 담은 섬의 미식, 제주 맛집 5곳
  • 현지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한 그릇, 전국 베트남 맛집 5곳
    현지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한 그릇, 전국 베트남 맛집 5곳
  • 남도의 맛과 인심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광주 맛집 5곳
    남도의 맛과 인심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광주 맛집 5곳
  • 베트남 왕국의 마지막 왕자가 먼 바다를 건너 한반도로 귀화한 사건
    베트남 왕국의 마지막 왕자가 먼 바다를 건너 한반도로 귀화한 사건
  • 이동진도 호평…박스오피스 1위하며 극장가 점령한 섬뜩한 ‘공포영화’
    이동진도 호평…박스오피스 1위하며 극장가 점령한 섬뜩한 ‘공포영화’
  • 시청률 1%넘게 하락해 걱정했는데…어제 4.7% 상승한 ‘대박 드라마’
    시청률 1%넘게 하락해 걱정했는데…어제 4.7% 상승한 ‘대박 드라마’
  • 적수가 없다…시청률 6.1%까지 오르며 금요일 ‘압도적 1위’한 드라마
    적수가 없다…시청률 6.1%까지 오르며 금요일 ‘압도적 1위’한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시간이 쌓아올린 깊은 맛과 정겨운 풍경, 전국 노포 맛집 5곳
    시간이 쌓아올린 깊은 맛과 정겨운 풍경, 전국 노포 맛집 5곳
  • 자연의 풍미를 가득 담은 섬의 미식, 제주 맛집 5곳
    자연의 풍미를 가득 담은 섬의 미식, 제주 맛집 5곳
  • 현지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한 그릇, 전국 베트남 맛집 5곳
    현지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한 그릇, 전국 베트남 맛집 5곳
  • 남도의 맛과 인심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광주 맛집 5곳
    남도의 맛과 인심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광주 맛집 5곳
  • 베트남 왕국의 마지막 왕자가 먼 바다를 건너 한반도로 귀화한 사건
    베트남 왕국의 마지막 왕자가 먼 바다를 건너 한반도로 귀화한 사건
  • 이동진도 호평…박스오피스 1위하며 극장가 점령한 섬뜩한 ‘공포영화’
    이동진도 호평…박스오피스 1위하며 극장가 점령한 섬뜩한 ‘공포영화’
  • 시청률 1%넘게 하락해 걱정했는데…어제 4.7% 상승한 ‘대박 드라마’
    시청률 1%넘게 하락해 걱정했는데…어제 4.7% 상승한 ‘대박 드라마’
  • 적수가 없다…시청률 6.1%까지 오르며 금요일 ‘압도적 1위’한 드라마
    적수가 없다…시청률 6.1%까지 오르며 금요일 ‘압도적 1위’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