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그룹 어센트(ASC2NT)가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익스펙팅 투모로우(Expecting Tomorrow)’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대국남아 출신 가람, 인준, 제이와 새 멤버 레온, 카일이 합류한 5인조 보이그룹 어센트(ASC2NT)는 팀명에 숫자 ‘2’를 넣어 강렬한 의지와 열정을 통해 두 번째 삶을 시작 한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러브 미 두(LOVE ME DO)’는 기타와 신스 브라스를 활용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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