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클라라가 명품 매장에서 섹시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7일 클라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매장 내부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라라는 검은색 속옷이 살짝 보이도록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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