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한 성동일 딸 성빈양 모습에
모두가 ‘깜짝’
덩달아 배우 성동일과 아내의
러브스토리도 화제
배우 성동일의 딸인 성빈 양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덩달아 가족 전체의 화목한 모습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성동일의 아내인 박경혜 씨가 SNS에 성빈의 사진을 게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딸 성빈양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변화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성빈은 발랄하고 귀여운 어린 아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성빈양이 성숙한 청소년으로 자란 모습에서 많은 팬들은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지 라는 반응과 함께 성빈양의 성장에 놀라움을 느끼고 있다.
성동일과 박경혜 부부는 2003년 결혼하여 성준 군과 두 딸, 성빈 양과 성율 양을 가졌다. 이들은 2013년에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고,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동일의 와이프도 덩달아 화제
한편 딸 성빈양의 폭풍성장으로 덩달아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씨도 화제가 되고 있다.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성동일과 아내 박경혜는 2002년 여름, 울산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이 되었고, 배우 성동일은 아내 박씨의 여성스러운 매력에 이끌려 호감을 느꼈다고 한다.
첫눈에 반한 성동일은 열흘 동안 울산에서 머물며 박씨와 데이트를 즐겼고, 서울에서의 촬영이 있을 때도 울산으로 내려가 박씨를 만났다. 서로를 알아가며 끌리는 감정이 깊어져갔고, 박씨도 성동일에게 매력을 느끼며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꼈다고 한다.
과거 성동일은 다양한 방송에서 아내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감동을 안겼고, 성동일과 그들의 가족은 서로를 향한 각별한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한편, 배우 성동일은 영화 ‘짐승’에 캐스팅 되어 스크린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성빈양과 아내 박경혜씨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세월이 흘러 성빈양은 엄청 몰라보게 성장했고, 아내분은 더 아름다워지셨네요” , “성빈이 보니까 진짜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구나, 이제는 정말 엄청 예쁜 청소년이 되어 있네” , “너무 반갑네요, 행복해보이는 모습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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