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오윤아가 아들과 데이트를 하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5일 오윤아의 개인 채널에는 “민이랑 #아이소리축제 가는 날~~!! 어린이는 아니지만 행복한 민~ 5월 5일 어린이날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홀로 키우고 있는 18세 아들 민이 군과 외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오윤아의 표정에서도 행복한 기분을 가득 느낄 수 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 KBS2 예능 ‘편스토랑’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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