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는 여성 출연진도 스펙 등이 빵빵합니다.
모범생 특집이라 그런지 다른 건 몰라도 스펙 등에서는 넘사벽처럼 느껴지네요.
모범생이라는 이미지는 잘 못논다는 것도 포함되는데요.
진짜로 20기 여성들은 그럴까요?
20기 영숙은 나이는 91년생 33세네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나온 후 현재 현대제철에서 근무하네요.
활발해서 3년전부터 골프도 배우고 있다네요.
웨이크보드도 양평에서 타고요.
활달한 성격답게 긍정적으로 늘 바라보는 편이네요.
어려워도 그렇다고 하니 제일 좋은 거 아닌가 하네요.
이번 기수는 이상하게 왜 이러는거죠?
제일 자신있는 곳이 입술이라고 하니 괜히 더 보게 되네요.
가장 화제 인물인 20기 정숙이라 몇 번 이미 다뤘는데요.
모범생 특집이라 당연한 듯하지만 괜히 놀라게 되더라고요.
고등학생때까지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하니.
인생 버킷리스트가 금발머리하고 유럽여행, 지금 타는 자동차 구입
끝으로 남편과 집에 있는 홈바에서 이야기 나누기라고 하네요.
20기 순자는 92년생 32세입니다.
서울교대를 나온 후 현재 10년차 초등학교 교사라고 하네요.
올바른 선생님 자아상을 이야기해서 어딘지 믿음이 가더라고요.
역시나 단순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닌 베이징 한국 국제 학교에도 근무했네요.
현재 2명이 마음에 있고 장거리도 가능하다고 하니 전부 열려있네요.
20기 영자는 초반에 다소 눈에 두드러지진 않는데요.
현재 94년생 30세로 제일 어린 나이에 속하네요.
롯데금융 L멤버십 서비스 디지털 마케팅을 하며 6년차 대리라고 하네요.
성격은 솔직 털털한데 키가 169로 상당히 크네요.
키 크고 운동 좋아하는 사람은 원하는데 광수랑 매칭이 되는데 대학교도 같네요.
광수가 턱걸이 3개 한 여자 이상형이라 물으니 밴드하고 가능하다고 하고요.
노래방 취미인데 현재 2명이 마음에 있다고 하네요.
꽂히는 남자가 있으면 자존심이고 뭐고 직진할 것이라 하네요!!
20기 옥순은 영어로 자기 소개를 시작하더라고요.
나이는 88년생 36세이고요.
구글에서 소프트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고요.
한국에서 한양대학교 다니다 미국에서 학사, 석사를 다 했네요.
놀라운 게 창업하려 퇴사했는 데 잘 안 되자 다시 구글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취미생활도 여러가지 하면서 도전하는 걸 즐기더라고요.
심지어 상어랑 스킨스쿠버도 하고요.
현재 마음에 드는 사람은 1명이라고 하네요.
영철이 같은 미국에서 와서 그런지 좀 더 관심을 갖는 듯하네요.
초반에 가장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20기 현숙입니다.
이미 서울대 약학과 등으로 스펙이 장난아니었죠.
당연히 약사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화장품 회사 연구원으로 부장급이더라고요.
나이는 88년생 36세로 상당히 동안이네요.
남의 장점을 잘 봐서 솔로나라에서도 장점을 알려주겠다고…
20살 때 입은 옷이 아직도 맞고요.
소개를 보니 여성 출연자 중에서도 또 다시 넘사벽인 느낌인데요.
현재 2명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하네요.
자기 소개 후 갑자기 4명이 영호에게 직진하는데요.
이제 다음주부터 나는 솔로 20기는 어떤 일을 벌일까요?
모범생다운 사건일지, 누구나 인간은 다 똑같은 일이 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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