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가 알고리즘에 대한 이론을 설파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핸드폰이 우리의 말을 다 듣고 있다며 자신의 이론을 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효는 자신이 구매한 청소용품을 공개하며 “진짜 신기한게 알고리즘에 계속 청소용품을 추천해준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코드 쿤스트는 그 말에 “듣고 있다니까 핸드폰이”라며 “그래서 말할 때 막고 말해야돼”라고 말했다.
또, “내가 생각한 이론은 그거야”라며 “시리야 하면 ‘왜 부르셨습니까’ 하잖아 그걸 듣고 있으니까 하는거다”라고 자신의 이론을 설파했다.
코드 쿤스트가 주장한 이론을 들은 기안84는 “야 무섭다”라며 이론에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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