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자신의 집 속 정원을 최초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즈가 바디 프로필 촬영을 끝낸 뒤 박나래의 집에 방문해 박나래가 가꾼 정원을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 집 속 정원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나래는 “정원을 많이 가꿔놓았다”라며 “왜냐면 밖에 나가서 약속을 안 잡으니까”라고 정원을 자랑했다.
또, “여기는 소소한 내 분수대 동전 던져 여기서”라며 분수대까지 공개해 출연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나래 집을 처음 왔는데 생각보다 더 테마파크 같아서 좋았다”라며 “자기 취향대로 사는거니까 그건 진짜 멋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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