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리진이에요.
햇볕이 강한 요즘 같은 초여름 날씨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손에 묻어남 없이 간편하게 한번 바르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자외선차단제 추천템
라로제 선스틱이 있어 들고와봤어요.
지난 1주일동안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왜 이 선스틱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데일리 루틴에 추가되어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자외선은 노화, 건조함, 홍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선크림은 선택이 아닌 필수템으로 사용해야 돼요.
하지만 손에 덜어서 바르고
다시 손을 닦는 것이 넘 귀찮아서
아예 안쓰는 분들이 은근 계시더라고요.
라로제 선스틱은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며
스틱타입으로 되어있는 제품이라
간편한 선케어를 할 수 있어요.
얼굴 및 바디에 대고 롤링해서 바르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들어있어서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에도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해줘요.
알고보니 프랑스 뷰티 브랜드로
프랑스의 화해라고 불리는 4천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뷰티앱 유카에서 평점 100점 받은 제품이고요.
-2차 포장 최소화, 재활용/경량화 용기 사용,
비영리 단체 후원, 나무심기, 산호 심기, 물부족 국가의 어린이 식수 지원 등 클린뷰티를 실천하는 브랜드라서
더욱 애정이 가더라고요.
뚜껑을 열면 살짝 단단해보이는
스틱 밤 제형을 만나볼 수 있어요.
혹여나 얼굴에 바를 때
뻑뻑하거나 건조한게 아닐까 걱정될 수 있을 거예요.
라로제 선스틱은 유기농 살구 오일, 칸데릴라 왁스,
카르나우바 식물성 왁스, 코코아버터가 들어있는
자외선 차단제라서 얼굴 및 바디에
수분감, 보습감을 공급해 부드럽게 유지해주고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차세대 청정 유기 필터 복합체와 방수제가 들어가
환경 오염없이 UVA와 UVB로부터 소중한 피부를 보호해줘요.
용량은 총 18.5g이고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나 틈틈히
간편하게 선케어를 할 수 있답니다.
옐로우 케이스도 넘 귀엽고요.
제형은 물과 방부제 사용을 최소로한
친환경 워터리스 고체 밤 형태에요.
밤타입이라 그냥 보면 딱딱해보이지만
체온을 만나면 멜팅되듯이 부드럽게 녹으면서
촉촉하게 발리는게 특징이에요.
손등에 발라보니 쫀쫀하고 촉촉한
수분 및 보습감을 느낄 수 있고,
투명하게 발색되니까
남여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선케어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은은한 바닐라 향 감도는 마일드한 향취도 마음에 들고요.
사용방법은 간단해요. 외출하기 30분 전에
자외선차단이 필요한 부위 어디에나 바를 수 있어요.
저는 얼굴이 건조한 편이라
가볍게 스킨케어를 마친 뒤
얼굴 전체적으로 얇게 한번 펴발라주고 있어요.
이후 2시간 마다, 또는 물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덧발라주면 된답니다.
끈적임 없고 손에 묻힐 필요 없는 간편한 스틱타입이라
필요할때마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고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촉촉하고 쫀쫀하게 마무리되어서
얼굴이 하루종일 건조함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지난 1주일 동안 사용해보니
특히 건조했던 얼굴에서 광이 나니까
생기있어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살짝 쫀쫀한 발림성을 가지고 있어서
파데, 쿠션 전에 발라도
밀리거나 들뜨는 현상이 없었어요.
베이스 메이크업과 잘 맞으니까
화장 전에 발라 화잘먹 선케어템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간편한 선케어 자외선차단제
라로제 선스틱을 알려드렸어요.
미니사이즈에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있으니까
다가오는 여름 땀을 자주 흘려도
자외선차단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스틱타입으로 간편하게 슥슥 바르면
선케어 끝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저는 2개 더 쟁여두고 파우치, 화장대, 파우더룸이 두고
수시로 발라 자외선차단 관리를 해보려고요!
링크
공정위문구
라로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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