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조각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차은우는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은우가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얼굴천재’다운 잘생긴 비주얼은 물론 상체를 살짝 노출해 근육질 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가수 성시경은 댓글을 통해 “얘는 뭐 몸도 좋냐…”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6월 1일 브라질, 5일 멕시코 등 남미 2개국에서 팬콘 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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