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윤종신, 오늘(3일) ‘행보 2023 윤종신’ 발매..더 깊어진 감성

헤럴드POP 조회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종신이 ‘행보 2023 윤종신’을 선보인다.

윤종신은 오늘(3일) 오후 6시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표한 곡을 한자리에 모으는 ‘행보’의 열네 번째 편 ‘행보 2023 윤종신’을 발매한다.

이번 ‘행보 2023 윤종신’은 윤종신 표 정통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 R&B,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겨 있다. 또한 곡마다 표현방식을 달리하며 스타일적 확장을 시도하는 동시에 특유의 정서적 깊이를 더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사랑과 이별을 둘러싼 치열하고 복잡한 감정부터 세월과 관계가 가르쳐주는 복잡하고 내밀한 생각까지 윤종신의 인생과 상상에서 파생된 여러 이야기가 노래로 담겨있다.

한편, 이번 ‘행보 2023 윤종신’은 오늘(3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미스틱스토리
popnews@heraldcorp.com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 기사

author-img
헤럴드POP
CP-2023-0088@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하루 5분 "집에서 이 운동하면 뱃살 지방 파괴합니다"
  • "이 반찬" 5월에 제철이라 3배 맛있는데 아는 사람만 먹는 음식입니다
  • 된장찌개에 "마늘" 넣어서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이유
  • 차규근 의원 “내란재판,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야”
  • 서울우유, ‘헬시플레저’ 공략 적중…건강음료 잇단 히트
  • 얼떨결에 잡은 상한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독특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국민 소울푸드, 짜장면 맛집 5
    독특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국민 소울푸드, 짜장면 맛집 5
  • 달콤한 소스에 촉촉한 식감이 추억을 소환하는, 돈까스 맛집 5
    달콤한 소스에 촉촉한 식감이 추억을 소환하는, 돈까스 맛집 5
  • 입으로는 커피를 눈으로는 풍경을 즐긴다! 뷰 좋은 카페 5
    입으로는 커피를 눈으로는 풍경을 즐긴다! 뷰 좋은 카페 5
  • 손맛으로 비벼내는 새콤달콤 중독적인 맛, 비빔국수 맛집5
    손맛으로 비벼내는 새콤달콤 중독적인 맛, 비빔국수 맛집5
  • 중고차 구매 후 첫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5가지
    중고차 구매 후 첫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5가지
  •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내가 타도 되는 조건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내가 타도 되는 조건은?
  • 타이어 네 개 한꺼번에 교체 vs 두 개만 교체, 뭐가 이득?
    타이어 네 개 한꺼번에 교체 vs 두 개만 교체, 뭐가 이득?
  •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방울토마토 따고 왔다는 ‘이 브랜드’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방울토마토 따고 왔다는 ‘이 브랜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독특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국민 소울푸드, 짜장면 맛집 5
    독특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국민 소울푸드, 짜장면 맛집 5
  • 달콤한 소스에 촉촉한 식감이 추억을 소환하는, 돈까스 맛집 5
    달콤한 소스에 촉촉한 식감이 추억을 소환하는, 돈까스 맛집 5
  • 입으로는 커피를 눈으로는 풍경을 즐긴다! 뷰 좋은 카페 5
    입으로는 커피를 눈으로는 풍경을 즐긴다! 뷰 좋은 카페 5
  • 손맛으로 비벼내는 새콤달콤 중독적인 맛, 비빔국수 맛집5
    손맛으로 비벼내는 새콤달콤 중독적인 맛, 비빔국수 맛집5
  • 중고차 구매 후 첫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5가지
    중고차 구매 후 첫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5가지
  •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내가 타도 되는 조건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내가 타도 되는 조건은?
  • 타이어 네 개 한꺼번에 교체 vs 두 개만 교체, 뭐가 이득?
    타이어 네 개 한꺼번에 교체 vs 두 개만 교체, 뭐가 이득?
  •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방울토마토 따고 왔다는 ‘이 브랜드’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방울토마토 따고 왔다는 ‘이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