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고준희가 아찔하고 섹시한 초미니 핫팬츠를 인증해 화제다.
2일 배우 고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뭐 입을까 고민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실내에서 전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고준희의 섹시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홍서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 2021년 1월 9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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