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기우가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1일 이기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숨은 테디 찾기’ #보고싶군 #가족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우의 아내가 턱을 밟고 올라가 이기우의 어꺠에 얼굴을 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내의 휴대폰에 달린 그립톡이 이기우가 키우는 반려견 테디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기우 아내의 세련된 스타일과 비주얼도 시선을 끈다.
한편 이기우는 최근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했으며, 지난 2022년 9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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