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열심히 읽고 썼고요.
또다시 TV로 보고, 극장에서 보고 썼습니다.
그렇게 4월에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책, 드라마, 영화..
거기에 예능이나 다큐등도 있는데요.
언제나처럼 딱 세 분야만 선정해서 다시 봅니다.
워낙 제가 많이 올려 놓친 리뷰가 반드시 읽을텐데요.
그런 분을 위해서 이렇게 다시 한 번 포스팅합니다.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제가 쓴 리뷰를 읽을 수 있습니다. ^^
독서
SNS는 대세 |
뭐라도 배워야 한다 |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
사실 언제나 어렵다 |
사람들을 인터뷰 형식 |
이제는 제주도에 정착 |
초창기 투자 |
오로지 이동평균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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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두달 연속으로 8권을 읽었습니다.
의도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한 번 권수가 정해지면 연속으로 이어지네요.
이번 달에 굳이 아쉽다면 소설같은 인문이 없다는 점이네요.
그 외에는 나름 여러가지 읽긴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주식에 좀 더 치중되어있긴 하네요.
5월에도 8권을 읽게 될지 이제는 저도 궁금하네요. ^^
영화
살화 바탕이라니 놀라움 |
하이틴 영화인데 야함 |
가슴이 먹먹함 |
엽문 시리즈 시작 |
팝콘 영화가 또다시 제대로! |
넷플릭스 전용이라 본다 |
영화는 총 6편을 봤습니다.
그 중에서 극장에서는 2편뿐이 없네요.
최근에 딱히 볼 영화가 많지 않네요.
최근에 극장 영화가 적다고 말하더니 그 이유때문이지도…
넷플릭스 전용 영화를 2편이나 봤네요.
사실 흔한 경우는 아닌데 말이죠.
5월에는 극장에서 볼 만한 영화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
한국형 일본 로코드라마 |
뭔가 좀 아쉬웠던 |
화제성에 비해서는 내용이 아쉽 |
깨알같은 재미 |
한국판 다른 버전 기생수 |
쿠팡플레이서 보는 시트콤 |
가족 사랑은 역시나 위대해 |
섹스어필 드라마 |
한지만과 정해인 |
화제와 시청률 다 잡은 드라마 |
빌런들 천지인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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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11편을 봤네요.
현재 실시간으로 하는 드라마는 8편을 봤고요.
OTT까지 보려면 상당히 많이 보긴 해야 해요.
4월의 처음과 마지막은 로코였네요.
아이러브유와 눈물의 여왕말이죠.
둘 다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5월에는 또 어떤 걸 제가 읽고 보고 쓰게 될가요?
이건 저 자신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5월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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