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소녀 / 사진=파익스퍼밀 제공 |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Yves)가 솔로로 돌아온다.
소속사 파익스퍼밀(PAIX PER MIL)은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브가 내달 솔로 데뷔에 나선다. 국내외 음악 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이브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브는 지난 2017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현재 이브는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오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까지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파익스퍼밀에 합류한 이브는 솔로 아티스트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이브이로그 등 자체 콘텐츠를 비롯해 커버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에 약 6년 6개월 만 솔로 데뷔를 예고한 이브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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