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꼭 필드에 나가지 않아도 스크린골프를 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요. 제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골프를 즐기고 있어서
한번씩 선물을 하기도 합니다.
골프채나 가방은 고가라서 골프공을 드리는데 이번에는 그런 식상한 것 말고
특별한 홀인원기념품이 있어서 소개를 해요.
바로 골드드림에서 직접 만드는 24K 금잔인데요.
소주잔 등의 술잔으로 활용을 하거나 찻잔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의 제품입니다.
하얀색의 깔끔한 꼭 골프공 포장 같은 패키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도자기이며 독일산 24K 수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퀄리티에 있어서 의심하지 않고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금잔이 하나씩 개별 포장 되어 있어서
품격이 느껴지는데요.
봉투가 하나 있어서 바로 살펴 보았습니다.
우엇인가 하였더니 독일 헤라우스사 골드 인증서로
진짜 24K 골드를 사용했다는 인증서였습니다.
그래서 선물을 받으시는 분도 더욱 기분이 좋을 것 같았는데요.
저희 집에도 금잔이 있기는 한데 금칠이 얇게 테두리 정도만
색이 칠해져 있었는데 이 소주잔의 경우 차원이 다른 24K 골드를
경험할 수 있어요.
바로 내부가 모두 골드로 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화려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홀인원기념품으로 추천을 하고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술잔이라는 생각이네요.
하지만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해서 부담 없이 구입을 할 수 있어요.
또 겉의 무늬는 골프공 무늬라서 골프와 관련이 된 기념품이라는게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색상도 다양해서 컬러풀한데요.
원하는 컬러로만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색상으로
구성해서 받아 볼 수 있어요.
구성은 싱글에서부터, 2P, 4P, 6P까지 있으며
색상은 화이트, 핑크, 그린, 블랙, 애플레드, 애플그린 총 6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내외부가 모두 황금으로 이루어진 한정 수량의 황금잔도 있고요.
(그건 황제가 술을 따라 마셔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제품이에요.)
금잔에는 왠지 어떤 술을 따라 마셔도 술맛이 더 좋아질 것 같아
녹색병 소주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용량은 60ml이며 높이는 40mm 지름은 60mm입니다.
꼭 골프공을 반으로 잘라서 아래에 받침대를 붙여둔 것 같은 디자인이에요.
금잔에 술을 따라 마시기 위해서 안주도 하나
등갈비로 준비를 해보았고요.
이러니 별거 아닌 요리와 술이지만 품격이 더 살아나는
기분이 드네요.
그럼 바로 홀인원기념품에 소주를 따라 보겠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독일산 24K 수금에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도자기라서
유해물질 걱정 없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 술을 따르면 빛이 더 많이 반사가 되어서
더욱 반짝반짝한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냥 보기에도 예쁘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사용을 할 수 있었고요.
이렇게 선물을 드리면 화려함으로 받으시는 분의 입가에
함박웃음이 지어질 것 같네요.
그리고 선물을 할 때 보자기 포장도 가능하고
홀인원을 한 위치와 날짜 등의 문구를 금으로 새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금잔에 가볍게 술 한잔 따라서
마셔 보았는데 금칠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욱 맛이 좋아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식상한 골프공 선물 대신 이런 24K 금잔을 선물하면
특별하면서 센스가 있어서 칭찬을 듣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포장을 열면 깜짝 놀랄 정도로 화려하기 때문에 감탄이 절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홀인원기념품으로 준비하기에도 좋고,
홀인원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드리거나 그 외에 골프 좋아하시는 분의
집들이선물, 생일 선물 등, 다양한 용도로 준비하기 좋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ittelland/products/603525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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