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이해 애니메이션 ‘블루이’의 공식 유통사 손오공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블루이 청소트럭’과 ‘블루이 소방차’는 각각 블루이 애니메이션의 인기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주요 아이템으로, 블루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아이들의 놀이로 재현할 수 있게 해준다.
블루이는 하늘색 강아지 가족의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블루이와 그의 가족이 보여주는 육아의 따뜻함과 재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분리수거 날’ 에피소드에서는 블루이와 빙고가 아빠와 함께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교감과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이번에 출시된 ‘블루이 청소트럭’은 아이들에게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블루이 소방차’는 탈착식 사다리와 소방 호스 등을 통해 소방관 놀이를 실감 나게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실생활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손오공의 블루이 브랜드 담당자는 “어린이날에는 아이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놀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블루이 애니메이션은 디즈니+와 EBS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현지화 콘텐츠는 한국어 유튜브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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