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 사진=tvN �� 업고 튀어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변우석 사생팬으로 오해를 받았다.
2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이 류선재(변우석) 사생팬으로 오해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사고를 피하며 현재의 시간을 살게 된 임솔. 임솔은 과거 류선재에게 “2023년 1월 1일 1 밤 11시 한강 다리 꼭 기억해라. 거기서 만나자”고 했던 약속을 떠올렸다.
시간은 이미 밤 12시. 임솔은 급히 장소로 달려갔다. 하지만 당시 한강은 사라져 있었다. 임솔은 류선재의 집 주변을 찾아가 류선재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하지만 자신과 복장이 비슷했던 사생팬으로 오해를 받아 경찰에 연행됐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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