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는 팜유 멤버가 있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인데요.
셋 다 정말로 잘 먹는데 방송연애대상에서 이장우가 바프찍겠다고 했죠.
바프를 찍으려면 엄청난 운동과 함께 식단조절까지 해야 하는데요.
진짜로 이거 아무나 도전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봐요.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과는 독해서 만나지 말라는 말도 있을 정도 잖아요.
그 중에서도 이장우가 가장 인상적이죠.
무려 22kg나 뺐다고 하는데도 전성기보다는 찐 상태니까요.
자기는 이렇게 먹는 게 너무 좋다고 하더니 연예인이니 빼긴 해야겠죠.
와~~ 진짜 가족인가봐요.
나래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바지를 벗네요.
카메라가 있는데도 장우..너.. 대단하다!! ㅋ
진짜로 다이어트는 운동으로 뺄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걸 해내려면 엄청나게 운동해야 하는데 일반인은 불가능하죠.
저도 나름 운동하는 편인데도 식단조절 안 해서 안 빠져요!! ㅋ
확실히 나래는 슬림해보이네요.
나혼산을 보면 사실 나래는 살을 여러 번 빼기는 하는데요.
그때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냥 바프가 아니라 잡지 화보입니다.
연예인답게 바프를 잡지에서 찍어준거죠.
이러면 저라도 정말로 열심히 하긴 할 듯한데 잡지사에서 해 줄리가.. .ㅋㅋ
장우는 살을 빼기는 했지만 뭔가 잘 생긴 얼굴에 비해 어색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옷 탈의하고 찍으려 하는데도 이상하고.
다시 자켓을 입혀 사진찍으며 계속 회의하니 장우가 아주 민망해 하더라고요.
최종 컷은 결국 이렇게 찍었네요.
확실히 단순 바프가 아닌 잡지에 낼 것이라 엄청 신경써주네요.
팜유 대장 전현무인데요.
확실히 최근 방송에서 볼 때 슬림해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먹방 프로그램도 하는데 이 정도면 놀라운거죠.
베스트 샷인데요.
표정이 좀 웃기긴 해요. ㅋ
이 장면 정말로 웃겼는데요.
바지 벗는 포즈인데 냅다 벗어버리니까요.
본인도 민망하고 보던 사람들도 낄낄거리고.
둘은 정말로 가족같은 관계인데.
이렇게 포즈를 잡고 사진 찍으려니.
둘 다 아주 민망해하며 찍었을 듯하네요.
다 찍고 셋 다 마음놓고 먹는데요.
진짜로 맛있게 먹었을 거 같네요.
이제 다시 팜유세계로 빠져 살 쪄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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