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야구장에서의 시구에 맞춰 선보인 청초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링이 화제다. 그녀는 스포티한 야구 유니폼과 데님을 매치하여 캐주얼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남규리는 프로야구 팀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내추럴한 데님 팬츠와 편안한 스니커즈로 일상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야구장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팀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컬러의 유니폼은 그녀의 밝은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심 포인트가 되었다.
또한, 남규리의 시그니처인 상큼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경기장 안팎에서 눈길을 끄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남규리는 이번 야구장 시구 패션을 통해 스포츠와 일상에서도 멋을 잃지 않는 도시적인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남규리는 이달 초 싱글 앨범 ‘고백하는거 맞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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