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상순♥’ 이효리 “이런 감성” 너무 좋아, “소녀인줄”

마이데일리 조회수  

이효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효리가 일요일 오후 감성 충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개인 채널에 “이런 감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바다가 보이는 배경의 한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교회 문 앞에서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냈다.

네티즌은 “소녀 감성”, “이런 감성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진행을 맡았다.

많이 본 뉴스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 기사

author-img
마이데일리
CP-2023-0085@fastviewkorea.com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이 괴물, 도대체 뭐길래?" 럭셔리 대형 SUV 판을 뒤집은 기아차
  • “지바겐 뭐하러 타?”... 남심 자극하는 정통 '오프로더 SUV' 등장
  •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등장한 한국 마술사, 한만호의 패션 마술
  • 러닝 케이던스가 넘 빠른 듯해서!
  • 우중 혼자드라이브 세종 포천 고속도로 휴게소 처인 휴게소
  • 전지현한테 고백 했는데 차여버리고 "10살 연하 여자한테 대시 해서" 결혼 하게 된 배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푸른 바다와 함께 즐기는 미식 여행, 속초 맛집 추천 5곳
    푸른 바다와 함께 즐기는 미식 여행, 속초 맛집 추천 5곳
  • 트렌드와 미식이 공존하는 거리, 강남역 맛집 추천 4곳
    트렌드와 미식이 공존하는 거리, 강남역 맛집 추천 4곳
  • 식물성 재료로 완성한 풍성한 맛, 전국 비건 맛집 5곳
    식물성 재료로 완성한 풍성한 맛, 전국 비건 맛집 5곳
  • 느긋한 아침의 여유를 채우는 한 끼, 전국 브런치 맛집 4곳
    느긋한 아침의 여유를 채우는 한 끼, 전국 브런치 맛집 4곳
  • 낮에는 의사로 일하는데, 밤이 되면 고물상으로 투잡 뛰는 화제의 여의사
    낮에는 의사로 일하는데, 밤이 되면 고물상으로 투잡 뛰는 화제의 여의사
  • 전역한지 얼마 안됐는데…진짜로 재복무 할 상황에 놓인 이 연예인
    전역한지 얼마 안됐는데…진짜로 재복무 할 상황에 놓인 이 연예인
  • 40개국에서 1위하면 뭐하나…솔직히 너무 지루했던 K-사극 드라마
    40개국에서 1위하면 뭐하나…솔직히 너무 지루했던 K-사극 드라마
  • 황정음 진짜 심각한 악재 발생! 방송,광고계도 손절…전 남편에 허 찔렸다
    황정음 진짜 심각한 악재 발생! 방송,광고계도 손절…전 남편에 허 찔렸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푸른 바다와 함께 즐기는 미식 여행, 속초 맛집 추천 5곳
    푸른 바다와 함께 즐기는 미식 여행, 속초 맛집 추천 5곳
  • 트렌드와 미식이 공존하는 거리, 강남역 맛집 추천 4곳
    트렌드와 미식이 공존하는 거리, 강남역 맛집 추천 4곳
  • 식물성 재료로 완성한 풍성한 맛, 전국 비건 맛집 5곳
    식물성 재료로 완성한 풍성한 맛, 전국 비건 맛집 5곳
  • 느긋한 아침의 여유를 채우는 한 끼, 전국 브런치 맛집 4곳
    느긋한 아침의 여유를 채우는 한 끼, 전국 브런치 맛집 4곳
  • 낮에는 의사로 일하는데, 밤이 되면 고물상으로 투잡 뛰는 화제의 여의사
    낮에는 의사로 일하는데, 밤이 되면 고물상으로 투잡 뛰는 화제의 여의사
  • 전역한지 얼마 안됐는데…진짜로 재복무 할 상황에 놓인 이 연예인
    전역한지 얼마 안됐는데…진짜로 재복무 할 상황에 놓인 이 연예인
  • 40개국에서 1위하면 뭐하나…솔직히 너무 지루했던 K-사극 드라마
    40개국에서 1위하면 뭐하나…솔직히 너무 지루했던 K-사극 드라마
  • 황정음 진짜 심각한 악재 발생! 방송,광고계도 손절…전 남편에 허 찔렸다
    황정음 진짜 심각한 악재 발생! 방송,광고계도 손절…전 남편에 허 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