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볶음밥
한그릇요리
볶음밥
계란볶음밥
저염명란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건강한 한그릇요리 볶음밥 명란젓볶음밥으로 보여드려요.
만만한 볶음밥종류 종 하나로 언제나 든든한 밥요리에요.
어떤 재료든 밥과 함께 볶아주면 늘 맛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명란젓으로 볶아냈어요.
맛있는 명란젓은 그대로 밥 위에 올려 먹어도 맛있고
쉬운 레시피로 명란구이, 명란찌개, 명란솥밥 등 밥도둑이지요?
오늘은 간편하게 한번 볶아보세요.
간단하게 볶아내면 한 끼 무지 든든해요.
명란젓볶음밥 만드는 법
밥 2공기반, 저염 명란젓 5줄, 계란 3개, 대파 1대, 마늘 4알, 버터 10g, 맛술 1/2작은술 + 1/2작은술,
오일 1큰술, 청양고추가루 1/4작은술, 소금 + 후춧가루 + 참기름 적당량
(▲ 계량스푼 기준)
밥에 계란을 풀어서 넣어주세요.
이때, 맛술, 후춧가루도 함께
냉동 저염명란은 속살만 긁어 볼에 담고
맛술을 넣고 섞어주세요.
맛있는 명란젓볶음밥에 이용한 명란 저염명란은 삼양씨푸드 저염명란 구이용 명란이에요.
20년 전통의 명란젓 전문 기업 삼양씨푸드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레시피로 만든 명란젓으로
부산광역시 시장이 지정 ‘부산명물수산물’로 인증된 업체에서 만드는 명란젓이에요.
HACCP 식품 인증시설에서 제조해 위생적이며 냉동으로 배송되고 있어요.
부산의 감천항에 위치한 공장에서 직접 생산, 판매, 발소까지 하는 곳으로
맛 + 품질 + 마진폭까지 잡았답니다.
요 저염명란은 구이용 명란젓으로 구웠을 때 수분이 빠지면 염도가 높아지는 것을 감안해
염도를 2%대로 낮춰 특별 제작된 저염명란젓이에요.
구웠을 때 더 맛있고 하는데 저는 볶음밥에 넣어줬어요.
요건, 서비스~!
떠먹는 명란젓이에요.
대파는 송송 썰고
마늘은 편썰어주세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대파, 마늘을 넣고 충분히 볶아주세요.
계란을 섞은 밥, 버터, 청양고추 가루, 명란젓을 넣고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가루는 패스해도 무방해요.
명란젓의 짠맛에 따라 간을 달라지니 간은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해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둘러 한번 섞어주고
통깨 솔~ 솔~
고슬고슬한 명란젓 볶음밥이에요.
간단한 볶음밥으로 명란젓이 있으면 한번 볶아보세요.
요거 무지 맛있어요.
간단한점심 한 끼로도 추천해 드려요.
든든한 한 끼 밥 요리로 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 있으면 되는 건강한 집밥이에요.
은은한 색감으로 더 입맛을 살려주는 명란볶음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만한 한그릇요리인듯해요.
기호에 따라 요기에 구운 명란젓을 올려줘도 좋아요.
구운 명란젓을 잘라 살포시 올려주면 우리 집 식탁이 명란 전문점처럼 변신을 해요.
오늘도 건강한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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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 속 명란젓은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를 통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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