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현이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챙기는 법을 언급했다.
8일 오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빽가,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양가 부모님께 어떻게 챙기는지 묻자 “똑같이 챙긴다. 저는 결혼하고 좋은 점이 우리집 약속은 제가 잡고 시댁 약속은 남편이 어레인지를 한다. 그게 되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공유를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용돈 드린다. (별말씀은 없으시고)걱정 말고 일 많이 하라는 말씀은 많이 하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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