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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남매 비쥬얼 남매 초아와 철현 힘내!

천천히 꾸준히 조회수  

연애남매에서 가장 선하다는 느낌을 보여줬던 초아와 철현남매.

초아같은 경우에는 진짜로 막판 어리둥절로 끝나 버렸죠.

용우가 윤하에게 한고은같은 스타일 좋아한다고 했다는데요.

윤하 말대로 그렇다면 지원보다는 초아아닌가요?

초아는 지금까지 용우와 쌓았던 시간이 뭐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용우가 직접적으로 초아에게 표현했다고 하지 보인 윤하의 표정인데요.

아마도, 시청자는 물론이고 연애남매 출연진이 전부 이런 느낌이었을 겁니다.

윤재가 저 형이 여기서 왜 나와?라고 한 것처럼요.

용우가 변화되는 모습이 너무 아팠다고 하는데요.

윤하가 AI가 아닌데 어떻게 마음이 확 변하냐고 하자 맞장구치는 초아.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용우에 대해 의심하게 되는 거죠.

그래도 초아는 용우를 향했던 마음이 진심이었고요.

그 순간에 순수한 때로 돌아가서 행복했다고 합니다.

후회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초아에게 좋은거죠.

철현은 지원 아니면 세승이라고 할 수 있었기에 세승을 택했죠.

철현은 세승처럼 밝은 여자가 맞다고 말을 하는데요.

실제로 둘이 럭셔리 데이트할 때 너무 잘 맞았고 세승도 인정을 했죠.

철현이 워낙 진중한 타입이라 그런 여자 만나면 좋겠네요.

철현은 모델 일을 하고 있으니 더욱 주목받을 듯해요.

다정하면서도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도 좋고요.

용우가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도 철현이었죠.

예상대로 초아는 용우를 선택하며 마음을 전달하자고 하네요.

용우를 향했던 초아 마음은 진짜였으니 그걸 전달하겠다는거죠.

무조건 선택말고 선택하지 않는 것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초아는 용우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함께 한 시간이 좋았다고 하죠.

초반에 자신이 약간 겉돌 때에 용우가 먼저 다가와 고맙다고 하고요.

초아는 미운 것도 애정이라는 말을 하네요.

아주 차분하고 다소 우아하게 용우에 대해 좋은 말만 하더라고요.

게다가 마지막에는 악수까지 하자며 쿨하지만 멋진 모습이네요.

초아는 끝내 용우가 없는 곳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용우에게 보내는 편지도 공개되었는데요.

초아 마음이 느껴지니 함께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초아와 철현은 함께 여행도 갈 정도로 애틋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둘이 함께 자라면서 어려움도 겪어 그런 듯하죠.

연애남매에서 사람들이 환대하고 함께 밥먹고 고민도 해주는게 너무 좋았다는 초아.

철현도 이곳에서 함께 부대끼는 게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가족을 얻은 느낌이고 누나가 막판에 좀 힘들었지만 사랑한다고 말하고요.

다음 주 예고편을 봐도 유일하게 둘만이 보는 듯하네요.

초아와 철현이 둘 다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기를..

천천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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