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중독이 죄???!!!!
의료쇼핑 이라면
쇼핑중독은 죄가 될 수 있습니다.
의료쇼핑은 고의로 병원을 돌며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 받는 행위를 일컫습니다.
치료목적으로 시작된
마약류 약의 오남용은
마약류 의료쇼핑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고
생각지 못한 범죄에 이를 수 있습니다.
환자의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의무화제도가
6월14일 부터 시행되었습니다.
data.nims.or.kr 사이트를 통해
의사는 병원을 돌며
불손한 의도의 환자를
쉽게 가려낼 수 있게 됩니다.
평범한 환자의 경우도,
혹시 모를 오남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이 처방받은 약이 마약류인지 아닌지
내투약이력 조회가 가능합니다.
건강소비자연대의 백년소녀가
직접 접속해서
내 투약이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data.nims.or.kr
에서 환자는 내 투약이력조회서비스 클릭!
피부과에서 지난 1년간 처방받았던
마취제가 어떤 마약류인지
내가 처방받은 마약의약품의 평균대비
전체 처방횟수, 중복투약률까지
질병분류별 전체현황에서의
내 상태가 한눈에 보인다.
ADHD 치료제, 식욕억제제,
수면제, 마치제, 항불안제 등…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의료용 마약류가 걱정이라면
내 투약이력조회로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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