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우리집에 올 때는
귀엽고 작은 토이 푸들이었는데.
털 찐 후 어마어마한 덩치를 자랑하는
댕댕이가 되고 말았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토이 푸들이라고 해서
집에 데려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덩치가 산만해지지 않았겠어요.
물론 모두가
털 빨(?)이긴 하지만 말이죠.
어쨌든
그래도 귀여운 건 마찬가지!!
오늘도 귀여운 댕댕이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한 집사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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