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빠가 선물해준 달콤한 사탕맛을
기억한 댕댕이에 뜻밖의 행동에
모두가 당황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녀석이 아빠 민머리를 보고 동글동글하고
반짝여서 그런지 맛있게 핥지 않겠어요.
그런데 핥고나니 맛이 없어서인지
인상을 찌뿌리는데요.
아무래도
사탕으로 착각한 모양입니다.
왜 이렇게 웃기죠 ㅎㅎ
오늘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일이 없는
댕댕이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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