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3회 연쇄살인범은 남자가 아닌 여자?

천천히 꾸준히 조회수  

미진과 지웅은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까지 했죠.

다음 날 서로 카톡을 주고 받으며 너무 즐거워하는데요.

상대방은 미진이 아니라 낮에는 임순이라 서로 같은 사무실에서 카톡하는 상황이라는 거.

임순은 그만 핸드폰을 사무실에 놓고 왔는데요.

처음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안 되겠더라고요.

폰에 전화가 오면 지웅이 하면 그 즉시 뜨면서 미진인 게 밝혀질 수 있으니까요.

사무실에 왔던 걸 지웅과 만나 함께 커피 등을 마시는데요.

임순이 아닌 미진으로 왔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행동하는거죠.

지웅과 주병덕이 너무 놀랄 정도로 임순처럼 행동하며 위기를 겪네요.

백철규는 임순을 불러 진짜 연쇄살인범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묻습니다.

자신이 냄새를 알고 있고 스스로 미끼가 되어서라도 잡겠다고하죠.

이런 임순의 보장에 백철규는 모든 걸 밝히면서 연쇄살인범은 아니라는 게 밝혀집니다.

지웅을 좋아하는 탁천희가 연쇄살인 사건을 도와주죠.

임순은 이걸 보면서 눈에 쌍지팡이를 켜며 짜증내하지만 할 건 없고요.

일부러 자판기를 발로 차면서 지웅 시선도 돌리는데 이정은 연기가 재미있네요.

미진이 6시 이전에는 절대로 만날 수 없다고 하니 이상한 지웅.

위에 사는 미진 친구 가영에게 정보를 얻으려 주병덕을 보내는데요.

둘이 쿵짝이 잘 맞으며 서로 술마시고 썸타며 즐거운데요.

주병덕 역의 윤병희가 이런 연기를 보여줄 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ㅋ

윗집에서 이미진이 아닌 임순이 있다는 걸 주병덕에게 이상함을 느낀 계지웅.

예전에 잠복으로 촬영한 이미진 집 블랙박스를 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이미진 집에서 임순이 출근하는 걸 보게 된거죠.

지속적으로 신분을 숨기고 위장 취업한 사람이 있다는 종이가 날라오는데요.

고원은 그게 이미진인데 임순으로 취업한 걸 누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순이 그 사실을 알고 종이 넣은 사람에게 가니 자기는 그저 종이만 놓은 거라고.

해당 집에 찾아가서 자기 떼문에 그런 투서 같은 걸 넣었냐고 따지는데요.

임순이 누군지 모르고 처음 본다면서 다른 사람을 지목합니다.

원래는 자기가 들어가기로 되었다면서 억울하다고요.

신문을 보여주며 지목한 사람은 바로 나옥희였는데요.

나옥희 이름을 빼고는 자기가 아는 얼굴이 아니라면서 신분까지 속이며 취업했다고 울분을 터뜨립니다.

임순은 나옥희를 보면서 놀랍니다.

혹시나 연쇄살인범이 남자가 아닌 여자였던 건가요?

바로 나옥희가 연쇄살인범인걸까요?

천천히 꾸준히
content@feed.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고추 보관법 그냥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이렇게’ 두면 1년 이상도 거뜬!
  • 물놀이 더하고 싶다며 차량 트렁크 안 올라타겠다고 완강하게 버티는 리트리버
  • 맨손으로 호랑이의 양쪽 귀 문질러줬더니 기분 좋았는지 눈웃음 짓는 호랑이
  • 인형 가지고 와서 이웃집 허스키 강아지랑 바꿔치기한 7살 소녀의 귀여운 납치극
  • 생일 맞아 파티 열었다며 여러 마리의 비단뱀 위에 드러누워 인증샷 올린 남성
  • 고양이랑 한집에서 같이 살다보니 '정체성 혼란' 찾아온 강아지에게 생긴 변화

[AI 추천] 공감 뉴스

  • 무방비한 상태에서 우람한 덩치 가진 곰 맨손으로 물 뿌리며 씻기는 여성의 정체
  • 차량 본네트가 열려 있자 트렁크인 줄 오해한 강아지들이 실제로 벌인 최악의 상황
  • 고양이랑 한집에서 같이 살다보니 '정체성 혼란' 찾아온 강아지에게 생긴 변화
  • 대회 심사위원에게 뽀뽀해주며 자기 좀 예쁘게 봐달라고 '뇌물 공세(?)'하는 고양이
  • 다 쓴 마스크 그냥 버리면 후회하실 거에요!
  • 원조 국민 여동생 스타가 전성기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세낸 듯 즐기는 갈대 천국… 나만 알고픈 강진 시크릿 가을 스폿
  • ‘랍스타 배터지게 먹어도 5만원’…5성급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시아 태평양 MICE 선도 호텔로 인정 받았다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테마파크 개장한다는 ‘이곳’ 어디?
  • 한국엔 팔지도 않았던 현대차 ‘이 모델’.. 설마 이제야 국내 출시를?
  • ‘가격 보고 아빠들 난리!’ 한국이 가장 싼 전기차.. 드디어 등장!
  • 렉스턴? 장난감 수준.. 토요타 픽업트럭, 마침내 끝판왕 모델 등장!
  • 거저 줘도 안 탄다며.. 한국인들, 중국 전기차 빨리 수입하자 난리!
  • 가격 측정 불가.. 세체미 페이커, 직접 타는 자동차 수준 대박이네!
  • “650만 원 더 싸다” 토요타 프리우스, 가성비 끝판왕 모델 등장!
  • 한국 보다 훨씬 낫다고..? 중국 손 잡은 GM, 역대급 스포츠카 공개
  • 중고값 100% 오릅니다.. 기아 모하비, 당장 계약을 해야 하는 이유

[AI 추천] 인기 뉴스

  • 고추 보관법 그냥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이렇게’ 두면 1년 이상도 거뜬!
  • 물놀이 더하고 싶다며 차량 트렁크 안 올라타겠다고 완강하게 버티는 리트리버
  • 맨손으로 호랑이의 양쪽 귀 문질러줬더니 기분 좋았는지 눈웃음 짓는 호랑이
  • 인형 가지고 와서 이웃집 허스키 강아지랑 바꿔치기한 7살 소녀의 귀여운 납치극
  • 생일 맞아 파티 열었다며 여러 마리의 비단뱀 위에 드러누워 인증샷 올린 남성
  • 고양이랑 한집에서 같이 살다보니 '정체성 혼란' 찾아온 강아지에게 생긴 변화

[AI 추천] 추천 뉴스

  • 무방비한 상태에서 우람한 덩치 가진 곰 맨손으로 물 뿌리며 씻기는 여성의 정체
  • 차량 본네트가 열려 있자 트렁크인 줄 오해한 강아지들이 실제로 벌인 최악의 상황
  • 고양이랑 한집에서 같이 살다보니 '정체성 혼란' 찾아온 강아지에게 생긴 변화
  • 대회 심사위원에게 뽀뽀해주며 자기 좀 예쁘게 봐달라고 '뇌물 공세(?)'하는 고양이
  • 다 쓴 마스크 그냥 버리면 후회하실 거에요!
  • 원조 국민 여동생 스타가 전성기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세낸 듯 즐기는 갈대 천국… 나만 알고픈 강진 시크릿 가을 스폿
  • ‘랍스타 배터지게 먹어도 5만원’…5성급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시아 태평양 MICE 선도 호텔로 인정 받았다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테마파크 개장한다는 ‘이곳’ 어디?
  • 한국엔 팔지도 않았던 현대차 ‘이 모델’.. 설마 이제야 국내 출시를?
  • ‘가격 보고 아빠들 난리!’ 한국이 가장 싼 전기차.. 드디어 등장!
  • 렉스턴? 장난감 수준.. 토요타 픽업트럭, 마침내 끝판왕 모델 등장!
  • 거저 줘도 안 탄다며.. 한국인들, 중국 전기차 빨리 수입하자 난리!
  • 가격 측정 불가.. 세체미 페이커, 직접 타는 자동차 수준 대박이네!
  • “650만 원 더 싸다” 토요타 프리우스, 가성비 끝판왕 모델 등장!
  • 한국 보다 훨씬 낫다고..? 중국 손 잡은 GM, 역대급 스포츠카 공개
  • 중고값 100% 오릅니다.. 기아 모하비, 당장 계약을 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