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가던 댕댕이가
자기를 찍는 카메라를 보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줬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정말 난생처음 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예쁜 얼굴을 보여주지 않겠어요 ㅎㅎ
얼마나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하던지 ㅋㅋ
녀석 덕분에 오랫동안 바뀌지 않았던
프사가 바뀌었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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