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랑 바닷가로 여름 휴가를
온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이곳에 오면 모래사장에서 맘껏 뛰어놀 줄 알았는데
뜻밖의 모래찜질에 그만 맘속으로 있던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고 말았네요 ㅎㅎ
얼마나 시무룩하던지 꽁꽁 모래속에
갇혀있는 것이 너무 싫었던 모양인데요 ㅎ
집사님! 댕댕이들은 모래찜질보다
맘껏 뛰어다니는 걸 좋아한답니다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