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 냄새를 맡고 놀란
고양이 표정이 너무 웃긴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전 라면 먹다가
김치국물을 흘렸는데 글쎄 녀석이
하필 그곳에 냄새를 맡고 있지 않겠어요 ㅎㅎ
그런데 시큼한 냄새가 났는지 녀석이
입을 짝 벌리며 집사를 쳐다보는데요
정말 신기했어요 ㅋㅋ
저런 표정을 지을줄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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