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거실에서 영화 감상중인 엄마를
경악하게 만든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부스럭 소리에 부엌에 가봤더니
글쎄 사진 속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ㅠㅠ
도대체 무엇을 물어뜯었는지 ㅠㅠ
순간 질려버린 얼굴을 하고 있는
엄마를 보고도 댕댕이는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네요
엄마 속도 모르고 말이죠 ㅎㅎ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