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상철입니다
해나가 보자마자 ‘잘 생겼다’외칠 정도입니다.
상철 등장에 남자들도 잘생겼다며 부러워하고요.
등장할 때부터 데프콘이 엉덩이 이야기 할 정도였는데요.
원래부터 힙업이 되어있었는데요.
운동하면서 더욱 업이 되어 시선 강탈하나봐요.
딱 봐도 몸이 탄탄하다는 게 느껴졌는데요.
허벅지를 보더라도 엄청 두꺼운게 눈에 보이네요.
최소한 외적으로는 어느 하나 부족한 게 없어보이네요.
완벽해 보이는데 연애를 전혀 못하고 있나 본데요.
소개하겠다는 이야기는 엄청나게 많은 듯해요.
막상 돌싱이라고 하니 거기서 소개가 중단 되는 듯합니다.
2019년 혼인신고 후 합가를 했다고 하는데요.
나는 솔로 22기에 출연한 분들이 혼인신고부터 한 경우가 많네요.
최근 유행은 오히려 결혼 후에도 금방 안 하는 거 같던데.
합의 이혼이 아닌 소송까지 갔네요.
19년 11월 결혼식했으니 1년도 안 되어 소송까지 가서 이혼한 건데요.
배우자가 귀책사유로 위자료까지 전부 받았다고 하네요.
처음 등장할 때부터 머리를 막 휘날렸는데요.
더구나 머리도 다소 긴 편이라 풍성해 보이던데요.
원형탈모까지 왔다니 스트레스가 진짜 심했나보네요.
전체적으로 이번 돌싱 특집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 배우자와 겪은 경험때문인 듯해요.
자신이 다시는 비슷한 경험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반대성향을 원하는 듯해요.
많이 지쳤기 때문에 밝은 사람을 원하는 듯도 한데요.
어느 누구나 밝은 사람을 원하는 건 당연하지 않나 하네요.
특히나 애인이나 배우자가 밝은 사람이길 원하는 건 말이죠.
자녀가 없거나 비양육자를 선호한다고 하네요.
이게 마음이 가는데 알게 된다고 변하게 될까..
과연, 양육하는 사람이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할련지 궁금하네요.
댓글1
이대호
하여간 년들은 이자료 챙길여고 결혼 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