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선택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인기투표입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선정하게 되는 첫인상.
옥순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뜻밖의 결과가 나왔죠.
옥순이 최다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뜻밖에도 광수만 선택을 해서 좀 놀랐네요.
옥순이 첫인상으로 선택한 영호도 일어서질 않더라고요.
영호는 옥순이 아닌 순자를 선택했더라고요.
웃는 얼굴이 밝은 모습이 좋아 선택했다고 하네요.
정숙은 영식이 선택을 했네요.
농담으로 영식은 마중 나가서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사실은 정숙과 같은 외모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놀랍게도 남은 여성은 영숙 혼자였는데요.
남자는 무려 4명이나 남아있었습니다.
영숙을 남자 4명이 선택했다는거죠.
남자들도 이미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었겠죠.
영숙이 걸어나오자 다들 전원 기립해서 박수를 칩니다.
나는 솔로 22기 첫인상 선택에서 여왕이 된 걸 축하하면서요.
4명의 남자가 영숙 매력은 다음과같이 말했네요.
성격도 차분하고 괜찮고 시원
예쁘다는 딱 하나면 끝이죠.
밝은 성격이라서
웃는 모습이 예쁘고 첫인상 에너지가 좋아서.
여왕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행진이네요.
앞에 남자 2명, 뒤에도 남자 2명이 보디가드로 보호하며 걷네요.
짐도 들지 않고 아주 여유로운 발걸음으로요.
뭔가 이런 상황이 영숙에게는 스스로 사시캐라고 하더니 자연스런운가봐요.
친구들이 3표까지 언급을 했고 본인도 2표까지도 생각했더라고요.
절대로 0표는 생각지도 않았던 듯 하니 기분이 날라갔을 듯 하네요.
차에 남자 4명이 타고 있으니 아주 좁아졌죠.
이 상황에서 다들 영숙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요.
영숙도 일단 들떠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들 영숙의 시원시원한 인상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고요.
의자왕이 되었던 상철이 남자 4명이 영숙에게 왔으니 팀영숙으로 하자고.
그 말고 홤께 영숙이 너무 좋아하면서 핸들을 치면서 신나하더라고요.
과연 영숙이 4명을 독점하겠다는 의지는 끝까지 유지될까요?
영숙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까요?
돌싱 특집이라 쉽지 않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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