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찢어지게 하품한 다음 그대로 잠든 비숑 프리제 강아지 모습 / 小花花的每一天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순간 인형이 아닌가 착각 들게 만드는 비숑 프리제 강아지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에 등을 기대고 누워서 입이 찢어지게 하품을 하는 비숑 프리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 것.
사연은 이렇습니다. 뽀송뽀송 새하얀 털을 가진 비숑 프리제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소파에 등 기대고 누워서 자는 강아지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소파에 등 기대고 누워있는 비숑 프리제 강아지 / 小花花的每一天
공개된 영상 속에서 비숑 프리제 강아지는 세상 편안하고 기분이 좋은지 자신의 몸을 소파 한쪽 구석에 비스듬히 기대어 누워 있었습니다.
잠시후 집사가 그 모습을 쳐다보고 있자 무슨 불만이라도 있냐는 듯한 표정으로 집사를 빤히 쳐다보는 비숑 프리제 강아지.
집사를 똘망똘망하게 쳐다보던 비숑 프리제 강아지는 이후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입이 찢어지도록 크게 벌리며 하품까지 했는데요.
비숑 프리제 강아지는 하품하기 무섭게 그대로 쿨쿨 잠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멀리에서 봤을 때 인형이 아닌가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너무 귀여운 녀석입니다.
몸이 얼마나 많이 나른하고 또 피곤했으면 하품하자마자 그대로 잠이 든 것일까요. 사람처럼 등을 기대고 자는 강아지라니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자기 자신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알기라도 하는 듯 비숑 프리제 강아지는 한동안 일어날 생각도 하지 않고 잠만 잤다고 합니다.
졸음 참지 못하고 입 찢어지도록 크게 벌리며 하품하는 비숑 프리제 / 小花花的每一天
작은 입으로 있는 힘껏 입이 찢어지도록 하품을 하면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중인 비숑 프리제 강아지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워서 인형이 아닌가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매력적인 비숑 프리제 강아지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한 집사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 너무 귀엽잖아”, “나만 없어 강아지”, “인형인 줄 알았는데 진짜 강아지였다니”, “강아지의 매력 끝은 무엇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품한 뒤 그대로 쿨쿨 잠든 비숑 프리제 강아지 모습 / 小花花的每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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