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이제 막 일어나서 부시시해진 얼굴로 멍 때리는 강아지의 비몽사몽한 표정

이제 막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강아지의 표정 / x_@rice_0520

잠자다가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부시시한 얼굴을 하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이 아직 안 깼는지 강아지는 비몽사몽한 표정으로 멍 때리고 있었는데요.

얼마나 잘잤길래 아직까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해서 비몽사몽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것일까요.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자꾸 웃음만 나오게 만드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이제 막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강아지 / x_@rice_0520

사연은 이렇습니다. 말티즈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자기 방석에서 세상 푹 자고 일어나 부시시해진 머리로 멍 때리는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제 막 일어났는지 비몽사몽한 표정으로 한곳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얼마나 뒹구르면서 잠을 잤는지 얼굴과 머리 주변 털들이 부시시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시시한 얼굴로 멍 때리고 있는 강아지 모습 / x_@rice_0520

말티즈 강아지는 그저 멍하니 멍 때릴 뿐 집사가 자기를 찍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았는데요. 이제 막 잠에서 깬 우리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귀여울 따름입니다.

얼마나 깊게 잘 잤으면 얼굴이 부시시해졌을까요.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워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말티즈 강아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인형인 줄 알았네”, “너무 귀여워서 심쿵 당함”, “자고 일어난 모습이 나랑 똑같음”, “이게 강아지 매력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평소 일상생활 속 강아지 모습 / x_@rice_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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