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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이것’ 너무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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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옳던 사람에서
다름을 인정하는 사람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도덕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는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입장들 사이에서 인류가 공존하는 길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고군분투해 온 한 윤리학자가 요즘 시대에 맞춰 새롭게 쓴 윤리 안내서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나의 자유만을 중시하던 ‘개인주의자’에서, 자신의 가치와 관심을 중심에 두면서도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다정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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