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떨어진 아무거나 주워먹다가
엄마한테 혼난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시무룩해진 강아지가 안쓰러웠는지
동생분이 등에 업고 달래주고 있다는군요
이 둘의 뒷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쁘던지 ㅎㅎ
결국 인증샷을 찍어놓은 언니분인데요 ㅎ
강아지 엉덩이를 두손으로 꼭 잡은 동생분 보세요
정말 천사이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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