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손바닥에서 잠든 아기 오리의 귀여운 모습 / instagram_@duckseen
세상에 이렇게 작고 또 소중한 아기 오리가 어디 또 있을까요. 집사 손바닥 위에 올라갔다가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꾸벅 숙이며 잠은 아기 오리가 있습니다.
아기 오리는 몸이 나른하기라도 했는지 연신 고개를 꾸벅꾸벅 숙일 뿐이었는데요. 이것이 진정한 귀여움이 아닐까요.
보면 볼수록 너무 작고 소중해서 시선을 강탈하게 만드는 아기 오리가 있습니다. 아기 오리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로 잠들었죠.
집사 손바닥에 올라가 자리잡고 앉아있는 아기 오리 / instagram_@duckseen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집사의 손바닥 위에 올라가 앉아있다가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조는 아기 오리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기 오리는 집사의 손바닥에 자리잡고 앉아있었습니다. 잠시후 아기 오리는 몸이 나른해졌는지 이내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따스하게 비치는 햇빛에 몸이 나른해진 모양입니다. 집사 손바닥에 올라가 자리잡고 앉아있던 아기 오리는 이내 두 눈을 지그시 감았죠.
밀려오는 졸음 못 참고 고개 떨군 아기 오리의 모습 / instagram_@duckseen
도저히 졸음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아기 오리는 옆으로 고개를 조금씩 기울이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결국 안되겠다 싶었는지 아기 오리는 이내 스르륵 잠들고 말았는데요. 잠든 모습마저 이렇게까지 귀여울 수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순간 인형이 아닌가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아기 오리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샛노란 털들로 뒤덮혀져 있어서 더더욱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중인 아기 오리.
이처럼 아기 오리도 알고보면 정말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서 소중해”, “보는 내내 심장 부여잡음”, “이게 진정한 귀여움이지”, “나 너에게 반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졸음 참지 못하고 결국 옆으로 누워서 잠든 아기 오리 / instagram_@duck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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