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웰시코기 강아지의 모습 / 柯基小丸子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웰시코기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이모 품에 안겨 있다가 자기 찍는 카메라를 발견한 웰시코기 강아지.
잠시후 웰시코기 강아지는 앞발을 내밀어 보이면서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방긋 웃어 보였는데요. 웃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인형이 아닌가 착각 들게 만드는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어 자꾸 눈길을 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 찍는 카메라 보며 웃고 있는 웰시코기 강아지 / 柯基小丸子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짤막한 다리가 매력적인 웰시코기 강아지가 이모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이날 이모는 웰시코기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한아름에 쏙 안아주고 있었는데요. 웰시코기 강아지도 이모 품이 좋은지 쏙 안겨 있었죠.
한참 동안 이모 품에 안겨 있던 웰시코기 강아지는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한 모양이었습니다.
아니 글쎄,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카메라를 말똥말똥 동그란 눈으로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기를 찍고 있다는 것을 알기라도 하는 듯 웰시코기 강아지는 앞발을 내밀어 보이면서 입을 벌리고 웃어 보이는 여유로움까지 발산했는데요.
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이렇게까지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일까. 천진난만하게 방긋 웃어 보이는 웰시코기 강아지 정말 사랑스러울 따름입니다.
기습적으로 이모가 뽀뽀하자 살짝 당황한 웰시코기 강아지 / 柯基小丸子
웰시코기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던 이모는 너무 귀여웠는지 기습적으로 녀석의 볼에 뽀뽀를 해줬는데요. 그러자 웰시코기 강아지 살짝 당황했나 봅니다.
놀란 눈으로 이모를 바라보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리얼하던지 웃음만 나오게 하는데요.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웰시코기 강아지는 그렇게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뽀뽀 받고 좀 충격 받은 듯”, “표정이 살아있네”, “인형인 줄 알았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힐끔 힐끔 눈치 살피는 중인 웰시코기 강아지의 모습 / 柯基小丸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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