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엄마가 들어올때 강아지 사료를
사오라고 해서 짜증이 난 딸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있는데
귀찮게 시리 개사료를 사오라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잠시후 엄마가 보내주신
카톡 사진을 보고 다시 네 라고 대답했는데요
reddit
엄마가 보내준 사진 속 울 강아지가
자신의 빈 사료통을 보고는 침울해하고
있는 것 같은게 아니겠어요
왠지 그런 모습이 느껴져서 불쌍한 마음에
엄마 부탁을 들어줬다는 후문입니다 ㅋ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 기사
애니멀플래닛
CP-2023-0429@fastviewkorea.com
[AI 추천] 랭킹 뉴스
일본 유후인여행코스 버스투어 후쿠오카 당일치기 후기
아직 솔로 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8살 연하 일반인이랑" 몰래 결혼 한 아나운서
항혈소판제 작용 종류 사용법 및 주의사항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세종과 퓨리오사AI 테마
경북 안동 가볼만한 곳 이육사문학관
쇼핑엔티, 황금연휴 겨냥 실속형 패키지 여행 상품 대거 편성
공유하기
https://feed.viewus.co.kr/ai/article/9284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