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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현숙의 대환장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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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현숙의 대환장쇼.

현숙은 옥순에게 경수를 포기했다고 말했었죠.

그런 후에 또다시 경수를 택했을 뿐만 아니라 물까지 직접 내려갔는데요.

또다시 돌변하는 현숙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다시 팀경수에 들어가 첫방 함께 보자는 이야기도 하고요.

자신은 하남이니 서울 권이라며 함께 자주 보자는 이야기도 하고요.

차에 타서 상당히 신나서 이야기하더라고요.

다들 식사를 하며 경수를 두고 신경전을 좀 벌이는데요.

현숙만 유일하게 아랑곳하지 않고 식사하는데 여념이 없더니..

갑자기 씬스틸러가 되어 팀경수가 아닌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네요.

현숙의 이런 행동은 새삼스럽지 않죠.

경수가 오죽하면 매일매일이라는 표현까지 하네요.

진짜 대단하다고 하는데 얼굴 표정이 현숙에 대해 경이롭다는 느낌마저 드네요.

현숙은 일어났다 앉으며 소란한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상황.

옥순이 고기를 직접 구우려고 하자 그쪽으로 신경이 쏠리는 경수.

현숙은 그저 자신에게 벌어진 일만 신경쓰는 상황.

영숙이 경수에게 자기는 왜 고기 안 챙겨주냐고 하자.

옥순이 그 말에 신경질이 났는지 현숙에게 말하다 그만 너라고 했고

깨닫자마자 미안한다고 하고 현숙은 괜찮다고 하고.

그걸 본 영숙은 또 너라고 부를게라며 노래를 부르고..

완전히 환장 대파티더라고요.

현숙은 그새 또 양파에 넣을 소스를 갖고 왔는데요.

열심히 양파에 뿌리니 경수가 그걸 보고 참기름 아니냐고.

현숙은 진짜 여러모로 관심을 스스로 끌어내는 스타일이네요.

오죽하면 이이경이 시선을 끌려고 하는 거냐고 말하더라고요.

어진간해서 MC들은 출연자들 커버쳐주는데.

현숙은 이제 대화따위는 관심도 없는 듯합니다.

이제는 간장먹고 싶다며 또 다시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드네요.

벨을 누르며 직원을 찾는 듯하더니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간장소스 찾으려 돌아다닙니다.

드디어 간장소스를 찾았는데요.

오죽하면 카메라마저도 긴장이 넘치는 옥순, 영숙이 아니고요.

현숙을 줌으로 쫓아가며 보여주더라고요.

경수가 좀 정신없고 하니 1대1 데이트 빨리 하길 원하는데요.

현숙도 이 상황이 부담스러운지 체할 것 같아고 하더라고요.

그런 후에 또다시 일어나서 뭔가 하는데 늘 부산스러워요.

현숙이 슈퍼데이트권 이야기하자 경수가 제작진 여성에게 알려달라고 했는데요.

웃으면서 코평수 넓어진다는 말을 하자 현숙이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경수가 한 말을 듣고 경수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포인트가 다르긴 해도 경수에 대해 인성까지 언급하네요.

현숙의 세계관은 참으로 독특한 듯해요.

1대1 데이트에서 현숙은 고추와 사과 플러팅에 대해서만 묻고 말합니다.

경수는 할 말도 못하고 거의 40분을 꽉 채워 그 이야기만 했는데요.

현숙은 자신이 듣고 싶은 궁금증과 자신 이야기만 하고 끝냈네요.

경수와 1대1데이트할 때는 나름 좋은 말만 했는데요.

인터뷰에서는 별로라고 마음 접었는데 미련이 하나도 없다고.

갑자기 상철에게 이제 직진하겠다고.

죽기 전에 상철같은 사람 만나보고 싶다고요.

너무 잘생겨서 꼭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

현숙은 아마도 자신의 로망을 채우기 위해 나는솔로에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남자를 내걸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심감만큼은 영숙을 능가하는 듯.

남은 시간동안 어떤 모습을 현숙은 또 보여줄지….

천천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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