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 서울시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둔경입니다.
세계적으로 현재 국내 브랜드의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케이팝, 케이드라마 등 다양한 국내 프로그램의 흥행과 문화의 관심으로 인해서 자연스레 국내 브랜드들도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DOUCAN이라는 브랜드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트렌디한 디자인과 디테일 포인트까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게요.
DOUCAN – 두칸
두칸은 아름다운 자연, 빛, 사물 등을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직접 그려서 재해석한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브랜드입니다.
트렌디하면서도 느낌있는 그리고 가장 유행에 가까이 있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브랜드인데요.
이런 트렌디함을 갖출 수 있는 이유로는 바로 두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충훈 덕분입니다.
두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충훈은 프랑스에서 패션디자이너 생활을 하던 디자이너인데요.
샤넬, 겐조 등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다양한 명품 브랜드에서 실력을 쌓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수 많은 경험을 쌓아 그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독창적인 색감과 패턴으로 두칸의 옷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색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기로 유명한데요.
본인의 색과 패턴을 활용해 패션을 조합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다양한 제품들을 두칸의 런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공개되었던 두칸 25SS 시즌 컬렉션은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었는데요.
트렌디함은 물론이고 디자인, 색, 패턴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컬렉션으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특히 해당 컬렉션은 25SS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파리의 세계적인 글로벌 쇼룸인 분파리 수주회에 참가했었는데요.
분파리 수주회에 참가한 두칸은 수 많은 해외 바이어, 편집샵 바이어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수주 협상을 통해 가시적인 수주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해당 수주회는 뉴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2024년 10월 11일 태국 방콕의 시암파라곤에서 진행된 메타버스 패션쇼에선 두칸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두칸의 엠버서더인 더보이즈의 뉴가 두칸의 제품을 착용해 더욱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네이버 제페토가 함께했던 행사에 참여한 두칸..!
더 이상 국내 디자이너브랜드가 아닌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라는 표현이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인 두칸을 만나봤습니다.
샤넬, 겐조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에서부터 실력을 쌓아온 최충훈이 이끄는 브랜드 두칸!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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