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못입는 옷들 좀 버리라했는데
계속 놔두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평소에 그점이 너무 맘에 안들었는데 오늘
그 옷으로 송아지를 이렇게 만들어버리고 말았네요 ㅋ
아니 글쎄 버리지 않고 모아뒀던 내복을
날씨가 추워졌다며 송아지에게 입혔는데요
이게 모야! ㅎㅎㅎ
사이즈도 안맞고 불편해 보이고 ㅎㅎ
어쩌죠? 너무 창피한데 ㅎㅎㅎ
- 다른 고양이와 다른 ‘외눈박이’ 고양이를 대하는 강아지의 자세
- 동물병원 수의사들이 아기 고양이 엑스레이 찍는 순간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 “동네서 자기가 개라는 사실에 꽤나 자부심을 느끼는 강아지를 만났어요”
- “절대 여기 보면 안돼!”…시골 강아지에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 찍기 어려운 이유
- 개조심 문구 보고 잔뜩 긴장해 벨 눌렀다가 뜻밖의 강아지 모습에 ‘웃음 터진 이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