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창현, 성서, 시영, 희영, 보민 자녀 유무 공개
이제 대부분 공개가 되었죠.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자녀유무겠죠.
연프 중에서 자녀를 공개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요.
창현은 결혼기간은 7년 정도 되고요.
아이는 1명을 양육하고 있네요.
초등학교 1학년 딸이고요.
초반에 요리사라고 착각했는데 아이가 집에 오면 배고프다고.
먹을 걸 해주려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아이가 아빠랑 산다고 선택했다고 하네요.
엄마랑은 언제든지 만나고 연락하라고 폰도 미리 사주고요.
돌싱글즈때문에 출장간다고 매일 울었다고 합니다.
이혼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니까요.
아빠에게 너무 중요한 일이었다며 참아본다고 했다는 딸이네요.
성서는 결혼 기간은 1년 인데요.
서로가 원만히 대화로 합희로 이혼했다고 하네요.
자녀는 없고요.
시영은 결혼 기간은 1년이고요.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희영은 결혼기간은 1년이고요.
일곱 살짜리 딸을 양육한다고 합니다.
다들 깜짝놀랄 정도로 그렇게 보이질 않았죠.
일곱 살인데도 아빠에게 예쁜 말만 하네요.
자기 남자친구가 아빠라고 해준다니까요.
1살 때부터 딸 아이를 양육했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잠 자기 전 항상 딸과 대화를 한다고 하네요.
그럴 때 왜 자기는 엄마가 없냐는 말을 한다고.
혼자 조용히 울었다고 하는 희영이더라고요.
일 하고 늘 늦게 오니 일 좀 그만하라고 말해주고요.
자기 보면 웃어달라고 하면서 아빠 웃는 께 이쁘다고.
이런 딸이면 진짜 세상없어도 되겠네요.
희영 말을 듣고 다들 자랑하고 싶은 딸이겠다고 하고요.
창현은 같은 룸메이트라서 통화하러 나갈 때마다 눈치챘다고 하네요.
도저히 일때문에 통화하고 온 분위기가 아닌 딸과 전화한 느낌이라고요.
아마도, 자신도 딸이 있어 금방 알지 않았을까 하네요.
보민은 결혼 기간은 2년이고요.
자녀는 없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느낌이 그랬는데 역식나 였네요.
자녀 공개를 하니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다들 보여주죠.
개인인 나가 아닌 누군가의 부모로 말이죠.
이제 자녀 유무가 공개 된 후 여자들 마음은 변했을 지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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