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둔경입니다. 남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현재는 넘치는 예능감과 입담으로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사랑받는 샤이니 키
최근 샤이니 키의 SNS(인스타그램)에는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그의 사진들이 많이 업로드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샤이니 키가 멘 빨간색 포인트 컬러의 슈프림 루이비통 가방에 눈이 갔습니다.
오늘은 샤이니 키가 멘 가격이 2배나 올라버린 슈프림 루이비통 가방을 소개합니다.
SUPREME X LOUIS VUITTON
슈프림 루이비통 다뉴브 PRM
샤이니 키가 멘 슈프림 루이비통 가방은 2017년에 출시되었던 스트릿 브랜드 SUPREME과 명품 브랜드 LOUIS VUITTON의 협업으로 판매된 제품입니다.
2017년 6월 30일 출시되었으며 전 세계 일곱개의 도시 팝업매장에서 판매했었는데요.
베이징, 런던, LA, 마이애미, 파리, 시드니, 도쿄 그리고 대한민국의 서울까지 총 일곱개의 도시에서 판매했던 제품입니다.
국내에선 청담동에 있는 청담 글로벌 스토어에서 발매가 되었었는데요.
해당 제품의 발매가는 1,710달러 한화 약 236만원대에 발매되었던 제품입니다.
현재 해당 제품의 리셀가는 KREAM에선 거래매물조차 없어 해외 리셀 플랫폼인 스탁엑스(STOCKX)를 통해 확인을 해봤는데요.
가장 최근에 거래된 가격은 4,234,000원에 거래되었던 이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36만원에 발매되어 420만원이라니 거의 두배 가까이 올라버린 인기 제품입니다.
샤이니 키는 해당 제품을 일본 여행룩 속 청청패션에 매치해서 포인트로 활용했는데요.
빨간 컬러감이 시선을 사로잡아 스타일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인 다뉴브강의 이름을 따 다뉴브라는 제품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수 염색 공정이 적용되어 새빨간 색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일본 여행을 떠난 샤이니 키의 슈프림 루이비통 가방을 만나봤습니다.
발매가 1,710달러에서 2배 가까이 가격이 올라버린 제품인데요.
지금 메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트렌디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이 드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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