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자며 주인을
귀찮게 구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주인이
강아지 산책을 많이 시켰나 보네요
결국 5시간 정도를 야외에서 놀게된 댕댕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목욕 후 깊은 빠진 후
깨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데요
얼마나 깊은 잠에 빠졌던지
주인이 미안해질 지경이었다는군요
산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날아다니는 나비 보고 앞발로 쫓아낼 줄 알았던 고양이의 따뜻한 행동
- “그러다가 안경테 휘어요! 벗고 주무세요~” 산책 2번한 댕댕이의 최후
- 할머니한테 산책 시켜달라고 졸랐다가 뜻밖의 상황에 멘붕 온 댕댕이
- “울집 강아지가 너무 작아 맞는 옷이 없어서 모자 씌웠더니 딱이네요”
- “거의 성공했었는데…” 몰래 지하철 무임승차하려 시도한 강아지의 안타까운 결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