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최종선택에서 볼 수 있는 감출 수 없는 솔로들 표정!
대 성황리에 나는 솔로 22기가 끝났는데요.
라방에 참여해서 최종선택할 때 어떤 표정인지 궁금하잖아요.
알고 있어도 직접 보는 건 다른데 어떤 표정인 지 한 번 볼까요?
평소와 달리 시청하는 것이니 괜히 심각한 표정으로 보던 광수와 영자 커플.
광수가 영자 선택하기 위해 말하는데 정숙이 울컥하죠.
그걸 보더니 다들 웃을 때 둘 다 크게 웃더라고요.
영자가 최종선택을 위해 나왔는데요.
영자와 광수는 서로 손을 잡고 시청하더라고요.
광수가 영자 손바닥을 어루만져주면서요.
경수는 자신이 왜 시를 썼는지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요.
자신이 시를 읽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다들 웃으니 자신도 민망한지 크게 웃더라고요.
경수가 읽은 시 마지막이 뜬금없이 끝나죠.
갑자기 통영으로 오라고 하니 다들 웃음이 터지는데요.
옥순도 자신을 보면서 아주 활짝 웃더라고요.
최종선택 후 인터뷰를 보고 있는데요.
그동안 논란도 많았는데 자신 인터뷰를 함께 보니까요.
아마도 옥순도 무척이나 계면쩍게 보지 않았을까 하네요.
평소 자신만만하던 영식인데요.
정작 최종 선택 장면이 나오니 얼굴을 가리더라고요.
손가락 사이로 잠깐 보면서 말이죠.
현숙은 최종선택에서 한 명, 한 명 다 언급했나 보더라고요.
그게 편집으로 안 나온 듯하고요.
영식에 술 끊어야 한다니 영식이 완전히 민망해하면서 보고요.
현숙이 영식과 연결되기에 너무 짧았다는 인터뷰를 하는데요.
그걸 보더니 영식이 갑자기 울컥하더라고요.
다들 진짜 우는 거냐며 연기 아니냐고 하는데 진짜로 울컥 한 듯하네요.
워낙 영식에게 다들 시선이 쏠리니까요.
정숙은 편집으로 짧기도 하다보니..
정숙 본인만 열심히 보고 금방 끝나버렸네요.
상철은 마지막에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는데요.
몇 달 지나 그랬는지 다들 그제서야 기억난 듯하더라고요.
서로 그 말을 하면서 웃으니 상철도 웃고요.
정희는 상철에게 고백하며 최종커플이 되었는데요.
둘은 최커는 되었는데 현커는 아니라고 하는 듯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둘 다 크게 웃는 표정은 아니더라고요.
영호는 순자를 선택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무거워 심각하게 보더라고요.
보는 내내 아주 살짝만 미소를 짓고요.
순자는 이제 괜찮아졌나봐요.
시종일관 웃으면서 폰으로 영상 촬영하더라고요.
순자가 울면서 고백하는 장면인데요.
진심을 다했다는 표현에 영식같은데요.
영식이 영호도 진심을 다했다고 하자 순자가 빵터져 웃더라고요.
영수가 나와 노래를 부르자 다들 웃음이 터지더라고요.
가수로 나는 솔로에 나왔다는 말도 나오고요.
영수가 몇 곡이나 자기가 불렀냐는 말까지 하더라고요.
영수가 노래 부를 때 너무 길다고 분위기 다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영숙은 진지하게 계속 보더라고요.
영수가 영숙에게 최종 고백하는 장면인데요.
이 장면이 하이라이트라고 누군가 표현하더라고요.
영수도 보는 표정이 편해 보이진 않네요.
계속 웃고 떠들고 즐거워 하던 영철인데요.
정작 본인 최종 선택 화면이 나오자 아무 말도 안 합니다.
아주 심각하게 얼굴을 가리고 보더라고요.
영숙의 최종 선택인데요.
일부러 영수와 영철을 보여주더라고요.
둘 다 웃음기 하나 없이 심각하고 보고요.
이번 나는 솔로 22기는 논란도 많고 화제도 많았는데요.
무엇보다 많은 커플이 탄생했네요.
나는 솔로 22기 멤버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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