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머리 정중앙에 원형 탈모가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란 집사가 있는데요
그런데 잠시후 자세히 보니
민망하게도 집사의 물품이었네요
이런 장난을 누가 한 짓인지 알 것 같은
그 순간 남동생이 보이자 뒷통수를 후려치는데요 ㅋ
올 것이 왔다는 것을 짐작했는지 남동생이
알아서 누나 집사앞에서 잘못을 빌고 있네요 ㅋ
고양이에게 이렇게 짖꿎은 장난을 하다니 ㅋㅋ
- “아기 옷 버리기 아까워 고양이 입혔는데 뜻밖의 오동통한 몸매에 웃음 빵 터졌어요”
- 1년 전 애견카페서 함께 놀았던 친구 만나자 반갑다며 부등켜 안은 강아지들
- 주인보다 산책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강아지의 표정은 실제 이렇습니다
- 신나게 식탁 다리 물어뜯긴했는데 뒷감당 못할 것 같자 1초만에 시무룩해진 댕댕이
- “걱정 마세요! 지금 저희 집 고양이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자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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