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다들 살이 쪘다는 말을 믿지 않았던
주인이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에
그만 고개를 끄덕이였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녀석 뱃살이 축 늘어져있지 않겠어요 ㅋ
얼마나 운동을 안했는지 ㅎㅎ
결국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는군요 ㅋ
그 동안 오동통한
줄만 알았는데 살찐 거였구나
- 강아지가 너무 더러워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는 어느 견주의 말이 이해되는 이유
- “술 취한 다음날 일어나보니 처음 보는 강아지가 침대에서 자고 있어요”
- 소파에서 잠든 집사에게 달라붙어 수염 ‘할짝할짝’ 그루밍해주는 고양이
- 한없이 작고 귀여웠던 아기 오리는 불과 2년 만에 이렇게 확 자랐다
- 꼬마 집사 따라서 학교에 가고 싶었는지 책가방 안에 쏙 들어간 고양이
댓글0